회사 황해룡 대표는 2023년 6원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 "원자력발전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원자력발전포럼은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 소통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한 모임입니다. 시민단체·전문가·청년층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여합니다. 위원장을 포함해 총 49명 위원이 활동하며 △학술 △교육 △청년 △문화·법률 등 4개 분과로 나눠 운영될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성 산업자원통상부 2차관을 비롯해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 유관기관·기업 대표가 참여했으며, 원전 시민단체, 각계 전문가, 학생대표까지 각계각층에서 약 100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