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023년 7월 4일 국가 차원의 SMR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출범한 민관 합동 ‘SMR 얼라이언스’에 회원사로 참여하여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SMR 얼라이언스는 SMR 분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의 역량 함양을 목표로 SMR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사업개발 워킹 그룹과 제도 정비 워킹 그룹 등 분야별 워킹 그룹을 운영합니다. SMR 얼라이언스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정부·공공기관 11곳, GS에너지·삼성물산·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등 31개 기업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