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황해룡 대표가 전자신문과의 인터뷰 기사가 2022년 2월 16일 전자신문 10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황해룡 대표는 ISMR은 원전 설계, 엔지니어링, 인허가, 부품 공급 및 조달, 유지보수, 해체 등 원자력 수명주기 전 분야에 걸쳐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이 목표이며, 특히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소형원전 건설을 희망하는 신규 사업자와 국내 서플라이 체인을 잇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황 대표는 "원자력계에서 오래 일하며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네크워크를 가지고 있고 스마트원전을 개발하면서 확보한 소형원전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며 "서플라이 체인을 중심으로 플랫폼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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