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R "원자력계 '배달의 민족' 되겠다"

작성자 admin 날짜 2022-02-16 14:38:42 조회수 443

당사 황해룡 대표가 전자신문과의 인터뷰 기사가 2022년 2월 16일 전자신문 10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황해룡 대표는 ISMR은 원전 설계, 엔지니어링, 인허가, 부품 공급 및 조달, 유지보수, 해체 등 원자력 수명주기 전 분야에 걸쳐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이 목표이며, 특히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소형원전 건설을 희망하는 신규 사업자와 국내 서플라이 체인을 잇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황 대표는 "원자력계에서 오래 일하며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네크워크를 가지고 있고 스마트원전을 개발하면서 확보한 소형원전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며 "서플라이 체인을 중심으로 플랫폼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ISMR "원자력계 '배달의 민족'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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