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R has competent capability in Radioactive Waste Management, Spent Fuel Management & Decommissioning of nuclear power plants, and a good relationship with global partners.

Radioactive waste accumulates both in the course of normal nuclear facility operations and during decommissioning. Appropriate conditioning reduces waste volumes - saving storage space and helping to limit the costs of interim and long-term storage, making waste less hazardous and ensuring safe final disposal.

ISMR’s customized solutions for all waste problems and all reactor types rank amongst the world's leading technologies for the treatment of radioactive waste.

After the end of their operational life, nuclear power plants cannot be left to their own. Since they still may pose a hazard, they have to be decommissioned. Decommissioning work is carried out by dismantling the most contaminated areas, the activated systems, and components.

These dismantling steps are largely carried out by remote control to avoid the presence of people in areas of high radiation. Much of the work is also carried out underwater since water is an effective radiation shield.

아이에스엠알㈜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사용후핵연료 관리 및 원자력 발전소 해체에 대한 유능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사성폐기물은 정상적인 원자력 시설 운영 과정과 해체 기간 중에 발생합니다. 적절한 계획 수립은 폐기물 양을 줄여 저장 공간을 축소하고 중간 및 장기 저장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되며, 폐기물의 위험성을 줄이고 안전한 최종 처분을 보장합니다.

아이에스엠알㈜는 모든 폐기물 문제와 모든 노형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는 방사성폐기물 처리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명이 다한 원자력 발전소를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여전히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해체해야 합니다. 해체 작업은 가장 오염이 심한 구역, 활성화된 시스템 및 구성 요소를 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해체 단계는 고방사선 구역에서 사람들의 피폭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원격 제어를 통해 수행됩니다. 물은 효과적인 방사선 차폐막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작업은 수중에서도 수행됩니다.